(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물론 부족한 용돈과 사고싶은 것 유흥업소 마약 단속 사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던
나오기도 했다. 아주 잠깐의 웃음 그리고 내일 또 지옥으로가는 기분..내일 출근이 정말 너무 무서웠다. 내일은 제발 외모, 나이를 떠나서 젠틀한 손님이 와서 이야기만 나누다가 갔으면 좋겠다..
오직, 서울 강남에만 있는 신기한 미러초이스로 즐기는 풀싸롱의 문화, 초이스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아가씨중 한명에게 일하는법을 배우고 여러가지 요령을 알려주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일단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생긋 웃는 얼굴을보니 연장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 간만에 대학생 얼짱스타일이랑 놀다보니 옛생각도 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독고로와서 지명잡고 다시한번 놀구싶네요~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이 정말 많이 힘든지 미운정이 많이 들어서 솔직히 나도 울음을 참기 힘들었다. 마지막날 아침에 일끝나고 피곤한상태로 어딘가에서 술마시는 우리는 오늘도 누가봐도 '룸살롱 아가씨'이다. 힐끔힐끔 처다보는 사람들에게는 야속하게도 차라리 '밤새 클럽에서 놀고 이제 집가는 학생들이구나~' 라고 생각해주길 바라는것도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으면서 돈맛에 계속 하면서 뭐가 내일이 싫고 지옥이란거야?
그담에 내가 심각해져서 담배를 폇어. 당황한게 보엿는지 막 날 설득하려하더라고.
저는 당당하지 못합니다. 가끔 그 과거가 떠올라서 울기도하고 어디가서 그 습관이 나올까봐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않은게 아니라 할 수 없었다. 잠수를 타거나 거짓말치는것 밖에는 답이 없다. (이곳에 발을 내딛은 모든 아가씨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나면 룸에서 노래나 이야기를하거나 게임해서 벌주를 마시거나 끈적한 스킨쉽이 이어지는데 이때 손님의 과도한 스퀸십이나 무모한 요구를 안들어주면 또 진상나고
the truth is, a lot of clubs and psychological taverns in Gangnam and Yongsan , not area governments that make it possible for dancing normally eating places which include Seodaemun-gu and Mapo-gu by ordinance, are reporting and operating as general eating places. The law enforcement,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basic safety, and local governments, which learned this fact belatedly, are having Particular crackdowns, but in reality, it's challenging to crack down on them for the reason that plenty of institutions in the form of leisure bars have previously been reported as typical restaurants and therefore are running in this manner.
위주로 진행했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가더군요.